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한국지하안전협회(회장 이호)’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하안전특별관’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지하안전특별관’은 지하시설 설계·건설, 시설물 유지관리, 지반침하 대응 및 복구, 지하안전 점검 등 전 주기 분야를 아우르며 첨단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한편,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는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인증 전시회로 180여 개 안전산업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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