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동 소재 주식회사 아이티써미트와 빛과소금교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달 기부를 실천하며 보람동 착한가게로 지정됐다.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8일 주식회사 아이티써미트(대표 배효인)와 빛과소금교회(목사 백현우)를 각각 18·19번째 보람동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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