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이창용 한은 총재 “기업 가공식품 가격 움직임은 나라 정책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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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창용 한은 총재 “기업 가공식품 가격 움직임은 나라 정책도 고려해야”

이 총재는 “물가는 팬데믹 뒤 지난 5년 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만 해도 15% 이상 상승했고 생활 물가는 20% 넘게 이미 상승했다”며 “생활 물가는 굉장히 높은 수준이고 그래거 저희가 명확히 하고 싶은 것은 물가 상승률이 2%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지호 한은 조사국장은 “다른 나라 식품도 마찬가지고 원재료 가격이 100원에서 200원이 되더라도 가격을 그대로 200원을 반영하는 행태를 보이진 않는다”며 “기업들의 행태가 세일이라든가 이런 식으로 하는 경향이 있고 순차적으로 반영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에 대해서도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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