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 등 묶인 개에 비비탄 수백발 난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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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군인 등 묶인 개에 비비탄 수백발 난사 논란

경남 거제에서 20대 남성 3명이 비비탄 수백발을 난사해 마당에 묶인 개를 죽인 것으로 드러나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가해자들은 바로 옆 펜션에 묵었던 20대 남성 3명으로 확인됐는데, 놀랍게도 이들 중 2명은 현역 군인이었다.

경찰은 현역 군인 2명의 사건은 해당 소속 군부대로 넘기고, 민간인 신분인 나머지 1명은 동물보호법 위반 및 주거침입 등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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