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성형 셀프 의혹…영부인 삼키더니 "한다고 다 예뻐지는 게 아냐", 무슨 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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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성형 셀프 의혹…영부인 삼키더니 "한다고 다 예뻐지는 게 아냐", 무슨 일? [엑's 이슈]

영화 '신명'으로 영부인을 삼켰다는 평을 받은 김규리가 직접 관객을 만난다.

코 수술 붕대 분장까지 마친 김규리는 "잘못하면 하기 전이 더 예쁘다"라는 스태프의 말에 "한다고 다 예뻐지는 게 아니다"라며 성형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직접 홍보에 나선 김규리는 '신명'이 60만 관객을 돌파하자 "영화가 만들어진 것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60만을 돌파한 것도 모두 기적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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