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부족할 것 없던 재벌집 다섯째 아들에서 월급 30만 원의 단칸방 신세로, 다시 월 매출 3억 원의 대구 TOP5 공업사 회장으로 성공하기까지 파란만장했던 신홍식의 인생이 남김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장훈이 "그림으로 재테크를 하시냐"라고 묻자, 신홍식은 "그림은 팔아본 적이 없다"라며 고개를 젓는다.
신홍식 회장이 1천 점의 그림으로 꾸는 진짜 꿈에 관한 이야기는 18일 밤 9시 55분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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