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2027년까지 남한강에서 환경교육용 선박을 운영한다.
군은 남한강을 활용한 환경교육선을 도입해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태 및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항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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