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경제대통령 고명딸’ 손세빈, 재벌 3세 됐다 (나의 재벌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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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경제대통령 고명딸’ 손세빈, 재벌 3세 됐다 (나의 재벌 선생님)

배우 손세빈이 해외 숏폼 드라마 ‘나의 재벌 선생님’에 출연한다.

‘BUMP(범프)’ 숏폼 드라마 ‘나의 재벌 선생님’은 재벌 3세 ‘주희진’의 짜릿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손세빈은 이번 작품에서 정의롭고, 측은지심을 잘 느끼는 재벌 3세 ‘주희진’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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