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외주화 언제까지…' 태안화력 비정규직 고 김충현씨 영결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위험 외주화 언제까지…' 태안화력 비정규직 고 김충현씨 영결식

태안화력 비정규직 고 김충현씨 영결식이 사고 발생 16일 만인 18일 오전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이후 일터에서 생계를 유지하면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2023년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윤석열 탄핵 집회 등에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새 정부 탄생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태안화력발전소 안 한전KPS사무처 건물 작업실에서 홀로 작업하다 공작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