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지역사회 상생' 방안 마련…문화복지관 26년 착공 약속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남동발전, '지역사회 상생' 방안 마련…문화복지관 26년 착공 약속

분당동 주민단체가 남동발전에 복합문화복지관 건립 청원을 전달하면서 현대화사업에 찬성하는 목소리를 내면서다.

18일 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이날 지역사회 상생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분당동 복합문화복지관’ 건립을 약속하고, 관련 절차를 밟기로 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우리 목표는 분당동 주민 그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복합문화복지관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복지관 빠른 착공, 준공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