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베나에 6억5000만달러(한화 약 9000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협업을 통해 AI 기반 단백질 근육 건강 개선을 위한 치료제 후보물질을 확보한 상태다.
나이벡과 주베나 모두 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기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근육량 및 기능 유지 또는 개선을 위한 치료제 발굴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벡은 여기에 더해 주베나 대비 뛰어난 유효성과 확장성을 무기로 근육 손실 방지를 뛰어넘어 '노화 역전'에서의 강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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