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검 충주지청은 김경욱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대와 22대 총선에서 충주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 전 사장은 2020년 4월 21대 총선 때 한 전기분야 사업자에게서 1000만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왔다.
이 같은 의혹은 22대 총선 과정에서 해당 사업자가 경찰에 자수하면서 불거졌으나 김 전 사장은 "사실무근"이라며 그를 무고와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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