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내부회계 감사의견 '적정' 98%…전년比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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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부회계 감사의견 '적정' 98%…전년比 개선

또 내부회계 감사의견이 비적정인 기업 33사 중 23사(69.7%)는 재무제표 감사 의견도 비적정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내부회계 감사 대상이 전년도(1587사) 보다 증가했음에도 비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은 43사에서 33사로 감소했다"며 "내부회계 감독 강화와 기업의 개선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감사의견은 적정이어도 외부감사인이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기재한 경우 향후 비적정 의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또 내부회계 감사의견이 비적정인 경우 내부회계의 중요한 취약점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향후 재무제표가 왜곡 표시될 우려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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