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쌍둥이맘, 즐겁고 행복했다” (금주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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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쌍둥이맘, 즐겁고 행복했다” (금주를 부탁해)

‘금주를 부탁해’에서 쌍둥이맘으로 열연한 조윤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윤희는 소속사를 통해 “‘금주를 부탁해’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조윤희는 “한현주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 캐릭터여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저는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종영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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