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가 1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오는 9월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크리스토퍼의 내한공연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토퍼의 내한 공연은 지난해 8월 잠실실내체육관 이후 1년 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