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이 한성희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대한진단유전학회 2025년 제20차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가장 흔한 양수검사 적응증은 비정상적인 모체 혈청 검사 결과였으나, NIPT 도입 이후인 2020년부터는 NIPT 결과 이상이 두 번째로 흔한 양수 결과 적응증으로 자리 잡았다.
양수검사 적응증에 따른 염색체 이상 양상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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