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과 허영지가 의뢰인의 일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18일에 방송되는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2'에서는 최연소 다이어트 비서인 허영지가 4남매를 육아 중인 의뢰인의 다이어트를 돕는다.
4남매 엄마로서의 일상이 자세히 공개되자, 영상을 보던 허영지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급기야 녹화 말미에는 울컥하며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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