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헌액자를 선정하기 위한 팬 투표와 미디어 투표를 6월 19일(목) 시작한다고 알렸다.
‘선수(STARS)’, ‘지도자(LEADERS)’, ‘공헌자(HONORS)’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2년마다 헌액자를 선정한다.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의 선수 부문에는 출전, 득점, 클린시트, 시즌 베스트11, 시즌 MVP 수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은퇴 선수 230여 명 중 헌액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고정운, ▲김도훈, ▲김병지, ▲김은중, ▲김주성, ▲김현석, ▲데얀, ▲라데, ▲박경훈, ▲샤샤, ▲서정원, ▲신의손(샤리체프), ▲故유상철, ▲윤상철, ▲이운재, ▲이태호, ▲정용환, ▲최강희, ▲최진철, ▲황선홍(이상 가나다순) 등 20인이 후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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