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1·2차 추경, 35조원 근접…민생지원금, 보편지원+취약계층 추가 지원"(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1·2차 추경, 35조원 근접…민생지원금, 보편지원+취약계층 추가 지원"(종합)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규모와 관련해 1·2차 추경 규모가 당이 제시한 35조원에 근접하며 민생회복 지원은 보편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취약계층에게 추가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진 정책위의장은 이번 추경에 추가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은 올해 본예산 심사하는 2024년 정기국회 과정에서 지역화폐 발행 예산지원 규모가 2조원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올 초 추경 편성 당시에는 최소한 1조원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당 요구에 미치지 못하는 4000억원이 반영됐다.(그래서) 이번 2차 추경에서 추가로 지역화폐 발행 지원예산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