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1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5개년 계획 중간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에서 오는 2028년까지 추진하는 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5개년 계획은 자립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강화, 재가장애인 자립 지원 등의 정책 과제를 담고 있다.
일부 사업은 1차 계획과 비교해 자립장애인 지원 내용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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