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고, YMCA유도 남고부 시즌 첫 ‘정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송도고, YMCA유도 남고부 시즌 첫 ‘정상’

인천 송도고가 제96회 YMCA 전국유도대회에서 시즌 첫 남자 고등부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

송도고는 1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서 김세진, 차민호, 김경민, 이강한, 김기영의 활약으로 시즌 3관왕에 도전한 ‘디펜딩 챔피언’ 의정부 경민고를 5대2로 꺾고 정상을 차지했다.

4강전서 제주 남녕고에 접전 끝 4대3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송도고는 충북체고를 4대0으로 완파한 경민고를 맞아 첫 경기서 김세진이 김동건에 지도승을 거둔 후, 차민호, 김경민이 정민국, 차서율을 상대로 유효승, 한판승을 거둬 3대0으로 앞서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