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첫 시즌' 강원 이지호의 자신감 "빛날 수 있다는 확신 있었다…영플레이어상? 경쟁력 있죠" [현장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프로 첫 시즌' 강원 이지호의 자신감 "빛날 수 있다는 확신 있었다…영플레이어상? 경쟁력 있죠" [현장인터뷰]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K리그1 강원FC에 입단해 이번 시즌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지호가 모든 젊은 선수들이 목표로 하는 영플레이어상을 입에 올렸다.

이지호는 이번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올렸다.

이날 이지호는 6경기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