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이 내란·채상병 특검팀보다 앞서 수뇌부 구성을 마친 것이다.
이후 대검 수사지휘과장, 서울북부지검 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등을 거쳐 지난 2023년 서울에서 변호사로 개업한 후 줄곧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해 왔다.
오 특검보는 유일한 여성으로 전남 순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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