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생일 맞아 2천만 원 기부… 벌써 5년째 선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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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 생일 맞아 2천만 원 기부… 벌써 5년째 선행 [공식]

18일 소속사 ATRP는 “아린이 최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의 학업생활보조비 및 생활안정비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생일이나 성년의 날을 기념해 나눔을 실천해 온 아린은 자립준비청년과 노숙위기청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올해 3월에는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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