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화폐 위조범 10대까지 확산…SNS 통한 판매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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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화폐 위조범 10대까지 확산…SNS 통한 판매 늘어"

한국은행은 화폐 위조범 연령대가 10대 청소년 등 젊은 층까지 확산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위조지폐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 참석자들은 위조지폐 발견 건수가 감소세지만, 최근 위조지폐 제조·유통 양상이 달라지고 있어 경각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과거에는 화폐 위조범 연령대가 주로 고령층이었으나 최근 고성능 컬러프린터의 보편화로 10대 등 젊은 층까지 확산하고 있으며, 위조지폐 유통 채널도 SNS 등 온라인 공간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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