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 "미중 불확실성 여전… 국내 기업, 중국과 협력 이어가야"
중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역량이 뛰어난 점을 고려했을 때 중국과의 협력으로 기업들이 발전할 수 있어서다.
한국은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중국과 인도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노 회장은 "중국이나 인도 의존도를 조금씩 낮춰가면서 우리가 꼭 필요한 원료의약품에 대한 자립도를 점차 높여나가야 하는 것은 국제 정세와 상관없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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