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투구도 생각했는데..." 이호준 감독이 본 구창모 복귀 시점과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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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투구도 생각했는데..." 이호준 감독이 본 구창모 복귀 시점과 조건

이호준 NC 감독은 지난 17일 "구창모가 지금 특별히 아픈 곳이 있진 않다.다만 (1군 합류) 시기를 못 잡겠다"라고 안타까워했다.

11일 롯데 자이언츠 2군과 경기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호준 감독은 "구창모가 최근 퓨처스 등판에서 최고 145㎞를 던졌는데 당장 1군에 올라와도 2~3㎞는 더 빨라질 것"이라면서 "선발 투수로 나서려면 투구 수 80개씩 두 차례는 던져야 콜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사실상 후반기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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