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두산 장·단기 신용등급 ‘‘BBB+·A3+’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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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평, 두산 장·단기 신용등급 ‘‘BBB+·A3+’로 상향

나이스신용평가는 17일 ㈜두산의 장·단기 신용등급을 기존 ‘BBB/Positive·A3’에서 ‘BBB+/Stable·A3+’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번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주요 근거로 기존 사업부문 매각에도 전자부문의 수익 기반 확대가 전사 이익창출력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 높고 이익창출 확대로 채무 상환능력이 개선된 가운데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 등을 활용한 재무적 융통성이 우수한 수준임을 들었다.

두산은 계열 재무구조 개선 이행을 위해 2020~2021년 모트롤 및 산업차량 사업을 매각하며 자체 사업 기반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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