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BC카드·UPI와 중국 결제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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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BC카드·UPI와 중국 결제 서비스 강화

네이버페이(Npay)는 BC카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본격화하며, 중국 내 간편한 QR결제 환경 구축과 홍보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중국 상하이 소재 BC카드 중국법인에서는 'Npay&페이북 해외 결제 서포터즈 1기 인사이트 브리핑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박상진 Npay 대표 최원석 BC카드 사장, 왕리신 UPI 총재 및 1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박상진 Npay 대표는 “Npay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서, BC카드 및 UPI와의 제휴를 통해 중국 등 해외까지 Npay 사용자들에게 혜택과 간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으로 중국에 체류하는 유학생 뿐만 아니라 중국을 방문하는 국내 여행객들에게 Npay 해외QR결제의 혜택과 편리함이 더욱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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