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추가 파병과 관련해 "러북이 불법적인 협력을 지속하는데 엄중한 우려를 표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 및 고용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전투병 약 1만2000명을 러시아에 1차 파병했고 지난 1~2월 약 3000명을 추가 파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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