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는 지난 16일 기준 '1Q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6일 기준 3.67%를 기록하며 국내상장 머니마켓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자산운용은 올해 1월 이후 1Q 미국배당30 ETF, 1Q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ETF, 1Q 미국S&P500 ETF에 이어 지난 6월 10일 국내 최초로 미국 S&P500에 50%까지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를 상장하여 상장일 이후 6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자산운용의 1Q ETF 순자산은 지난해 +248% 성장한 데 이어, 올해도 연초 이후 +45%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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