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일본 내각부가 이날 발표한 4월 기계수주 통계를 인용해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선박과 전력을 제외한 민수(계절조정치) 수주액이 이같이 줄었다고 전했다.
4월 기계수주는 제조업, 비제조업 모두 전월보다 줄어들었다.
비제조업은 11.8% 크게 감소한 4708억엔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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