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8일(한국 시간) "안드레 프랑크 잠보 앙귀사가 미래를 검토하고 있다.이로 인해 PSG의 이강인과의 접촉이 늦어졌다"고 전했다.
앙귀사는 나폴리의 핵심 미드필더다.
이에 앙귀사가 나폴리는 떠나는 것이 확정적인 분위기였으나, 이적 추진을 잠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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