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27·울산HD)의 스피드는 세계 무대에서도 통했다.
전반 3분 서명관의 패스를 받은 엄원상은 빠른 스피드로 치고 들어갔고 문전으로 연결했다.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김판곤 감독이 엄원상을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 시킨 이유를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떠난 이유’ 대단한 충성심, “EPL 다른 팀으로 갈 생각 없었어...선택지는 많았다”
[오피셜] '전천후 불펜' 삼성 김태훈, 3+1년 최대 20억에 잔류…"우승할 수 있도록 보답할 것"
“양민혁 토트넘에서 1분도 뛰지 못하고 떠날 수도 있어...레알 마드리드가 주시 중” 이적설 조명“
[오피셜] 신생팀 맞아? '국대 출신' 석현준 품은 용인, '베테랑 미드필더' 신진호까지 영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