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라두카누 스토커, 윔블던 입장권 사려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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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라두카누 스토커, 윔블던 입장권 사려다 적발

올 초 영국 여자 테니스 스타 에마 라두카누(22)를 스토킹했다가 적발된 남성이 이달 열리는 윔블던 테니스 티켓 구매를 시도했다고 영국 BBC가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남성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라두카누를 스토킹해 구속됐던 인물이다.

WTA는 당시 이 남성의 이름을 두바이 사법당국으로부터 건네받았고, 그 덕에 윔블던 경기에 입장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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