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많이 맞긴 했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투구 이후 몸 상태가 괜찮다고 하니까 예정대로 21일(강화 한화 이글스전)에 한 번 더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설 계획이다.
그날 투구 내용을 한번 체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다시 선발로 돌아온 문승원은 3월 2경기 11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2.31, 4월 4경기 21⅔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3.32로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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