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은 더워지는 계절에 맞춰 신메뉴 '산채들기름골동면'과 '설화살치'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창고43은 지난 봄 '한우 얼큰 해장국'과 '한우 꼬리 곰탕' 등 점심 메뉴 강화에 나서며 고객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신메뉴 출시에 이어 시즌별로 고객들이 다양한 한식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더욱 풍성하게 넓혀 나갈 계획이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제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이번 여름 상차림은 더운 날씨에서도 깊이 있는 식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계절을 온전히 즐기며 품격 있는 한우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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