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맴버이자 광주FC 홍보대사인 가수 조빈이 팀을 위한 후원금 모금에 앞장섰다.
홍보대사로 나선 조빈은 "광주는 여러 가지 상황만 잘 받쳐준다면 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큰 결과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모금된 금액은 투명하게 잘 모아서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구단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금주인 광주를 위한 사람들은 "많은 관심 속 135분의 마음이 모여 17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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