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2025년 상반기 브런치클래식 마지막 공연… "천재작곡가 멘델스존의 음악세계 탐험"

군포문화재단이 2025년 상반기 브런치클래식 마지막 공연으로 ‘천재음악가 멘델스존’을 오는 26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선보인다.

상반기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19세기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작곡가 멘델스존을 주제로 그의 천재성과 생애를 다룬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6월 초여름처럼 맑은 멘델스존의 선율이 시민분들의 일상에 생기와 휴식을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