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캐나다와 미래 분야 중심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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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캐나다와 미래 분야 중심 협력 강화키로

이 대통령은 이번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캐나다의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고, 카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참석에 사의를 표하면서 "한국과 G7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내 기쁘다고 하면서, △안보·방산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AI 등 미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국의 캐나다 잠수함 획득 사업 참여 등을 통해 오랜 우방국이자 글로벌 파트너인 캐나다와 안보·방산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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