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남 400만명 정보 털렸다"…경찰 단속정보까지 팔아 46억 챙긴 일당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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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남 400만명 정보 털렸다"…경찰 단속정보까지 팔아 46억 챙긴 일당 송치

성매수남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뒤 전국 성매매 업주들에게 제공하며 수십억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앱을 운영하며 벌어들인 불법 수익금의 자금추적을 피하기 위해 범죄수익금 전문 세탁조직에게 일명 '돈세탁'을 의뢰하는 방법으로 현금화해 경찰 추적에 혼선을 주기도 했다.

경찰은 2023년 11월 성매매 업소 단속 과정에서 불법 개인정보 수집 모바일 앱의 존재를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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