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타협 없다…전투 시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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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타협 없다…전투 시작"(종합)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교전 중인 이스라엘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투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일련의 게시물에서 "우리는 시오니스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며 "시오니스트들과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의 제공권을 완전히 확보했고 하메네이의 위치도 파악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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