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글로벌 백신 기업 CSL시퀴러스코리아와 면역증강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아드'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플루셀박스' 국내 유통 협약을 맺었다.
플루셀박스는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인플루엔자 예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유기승 CSL시퀴러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별화된 인플루엔자 백신인 플루아드와 플루셀박스를 더 많은 국민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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