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형주, '찐부자'였다...서장훈·조나단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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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형주, '찐부자'였다...서장훈·조나단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서장훈과 만난다.

팝페라 가수로 국내 데뷔 27주년, 세계 데뷔 22주년을 맞은 임형주는 12세인 1998년 'Whispers of Hope’로 국내에 데뷔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서장훈과 조나단이 전국을 누비며 숨은 '찐부자'를 찾아나서는 본격 부자 탐구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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