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화마 휩싸인 격포항 수산시장, 7월부터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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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화마 휩싸인 격포항 수산시장, 7월부터 영업 재개

설 연휴 갑작스러운 화재로 영업이 중단된 전북 부안군의 격포항 수산시장이 복구를 마치고 7월부터 다시 문을 연다.

부안군은 격포항 수산시장의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격포항 수산시장은 갓 잡은 수산물을 파는 점포 26곳이 입점해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나 지난 1월 21일 수족관 전기 배선에서 불이 나 화마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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