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선을 밟고 민폐 주차를 한 이웃이 되레 폭언과 협박을 해 법정 공방까지 이어진 사연이 전해졌다.
이후 반말과 고성이 이어졌고 A씨는 신변 위협을 느껴 상황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사건 이후 A씨는 여성의 고성과 욕설에 심한 불안 증세를 겪어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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