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과 윤시윤이 연극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처음으로 선다.
이번에 공연하는 '사의 찬미'는 윤대성 작가의 희곡을 기반으로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 등 인물을 새로 더하고 현대적 감각을 입혔다.
윤심덕 역에는 전소민과 서예화가, 김우진 역에는 이충주와 윤시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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