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호강' 아이브 레이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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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호강' 아이브 레이 "완벽하지 않아도 행복" [일문일답]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시원시원하고 할 말은 하고 마는 MZ매력을 뽐내고 있는 '아이브(IVE)' 레이가 '개호강 유치원'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레이는 우선 "평소에 반려견 건강 걱정이 많았다.선생님을 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다"며 '개호강 유치원'의 선생님이 된 소감을 전했다.

직접 유치원 선생님을 해보니까 강아지들을 돌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많은 업무를 해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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