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은우·정우, 마사지샵 열었다…나날이 폭발하는 귀여움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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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子' 은우·정우, 마사지샵 열었다…나날이 폭발하는 귀여움 (슈돌)

은우와 정우는 “아빠 누워봐요 은우, 정우가 안마 해 줄게요”라며 마사지 롤러를 들고 출격한다.

이에 김준호가 “은우랑 정우가 마사지해줘서 너무 좋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가운데, 은우-정우 형제의 신개념 마사지가 펼쳐진다고.

은우는 장난감 자동차로 경주를 하는 듯 “슝~슝~”하고 입소리를 내며 마사지기로 아빠의 전신을 질주, 속도감 있는 마사지를 선보여 아빠 김준호의 대만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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