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앞에서 춤추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종업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홍보에 나선 서울의 한 곱창집이 논란이다.
영상에는 앞치마를 두른 두 명의 여종업원들이 식사 중인 손님들 앞에서 이른바 '터미널 댄스'를 췄다.
영상에는 "직원 인스타 궁금하면 댓글" "조회수 100만 나오면 사장님이 알바생한테 50만원 쏜다" 등의 문구와 함께 '터미널 댄스' '엑셀' 등의 해시태그가 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